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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87 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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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파타야에서 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

1년정도가되었습니다.

어느정도 결혼에대한얘기를 하는중이고 저는 한국. 그녀는 태국에 거주중입니다. 다만 길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우선 그녀는 레스토랑 알바중이라 수입이 높지않은데 부모님은 태국에서 농업중이라 집을 짓고 그돈을 그녀가 나누어 갚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일을하느라 정신없고

결혼비자를 위해서는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한국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제생각으로는 비자신청이야 행정사통해 어떻게 해보겠지만

언어요건 통과는 그녀가 너무 어렵다고생각하는것같습니다

이번에 가능하면 90일 최대 체류하면서 제가 한국어를 알려주거나 학원을 다니게하려하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두서가없긴하지만 결혼하신분들중에 유사경험이나 조언주실수있는게 있는분 부탁드립니다.


1.한국어시험없이 영어로 통과하신 사례가 있으신지.

다른방법은 없는지(결혼비자)

2.이미 한국에는 5번정도 방문왕래하였는데 keta신청후 편도티켓으로 90일 체류 해보신적이 있으신분이 계신지.

(전에는 왕복으로항상오긴했었습니다)

3.결혼비자위해 보통 행정사 대행을 하시는경우가 많은데

혼자 전부 해보신분이 계실까요?

4.한국어 공부를 사이버로 교육이수하는 방법은 없는지

이수증으로 통과시켜주는 경우도 있다고하는데

쉬운방법은 없을지..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Comments
뽀뽀송 01.04 17:34  
주한태국대사관 과 주태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 혼인관련 항목만 제대로 숙지하면,
행정사 쓰지 않아도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frank87님이 직접 읽어보고 뭔 소린가 싶게 느껴진다면,
여친분에게는 언어의 벽이 그 만큼 높게 느껴지는 거에요.

행정절차에는 왕도가 없어요.
필요하다고 하는 모든 서류 다 준비해야 합니다.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자부터 일상 대화까지 외워질 때 까지 읽고 듣고 해야죠.

두 사람이서 현재 대화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영어로 충분한 소통이 가능하면,
인터뷰 면접때 영어로 영사와 대화해보면 영사가 알아요.
어느 정도 영어 수준인지와 두 사람이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는지 등등이요.

그거 안되면 작정하고 언어에 매진해야죠.
하지만 학교를 다녀도 공부란걸 체계적으로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어 학습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들도 제법 있어요.

죽어도 안될 거 같으면,
혼인신고 먼저 해 놓고 아이 임신하고 F6 비자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혼 전에,
여친 가족의 경제 사정이 아내에게 넘어오는 상황이라면,
결혼하면 그 경제적 부담이 거의 100% frank87 님에게 떠 넘겨 집니다.
서류준비하기 전에, 그거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부터 둘러 보시길 권합니다.
frank87 01.04 19:42  
[@뽀뽀송]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사랑에서 저와비슷한 고민을 하는분들도 많이보고 우습게 생각했는데 제가 될줄은 몰랐어요.
말씀대로 생계형으로 살고있는 여친이라 공부시간내기도 어렵고 힘든가봐요.
경제적 부담도 저에게 넘어올걸 알고 각오하면서
준비를 권했는데 아직 쉽게 움직이진않는거같아요
부모님도 뵙고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난해서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사랑하는마음이 크다보니 이해해보려하는데 힘들거같기도하고 고민이 큽니다.
뽀뽀송님도 외국인분과 연을 맺고 이렇게 말씀주시는건지 내용이 궁금하네요..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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