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도대체 어떻게 구경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밑에도 글을 올렸는데..
푸켓-피피1일투어-시밀란1일투어-탑라무->쿠라부리-수린
일정... 예산계산하다보니.. 시밀란...2인에 4000밧....무려 4000밧..
이럴바엔 끄라비..그래 끄라비를 가자까진 좋은데..동선이 꼬이기 시작합나다ㅠ_ㅠ
일단 큰계획은 푸켓-라일레이-끄라비오토바이렌트(에메랄드풀,타이거사원)-수린
이될것 같은데... 피피 1일투어를 어디에 넣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_ㅠ
1. 푸켓- 피피투어 vs 끄라비 - 피피투어 어느쪽이 가격이 더나을까요?(1월 20일쯔음)
2. 만약 끄라비에서 하게된다면,
아오낭에서 머물러야하나요 타운에서 머물러도 충분히 픽업문제없이 진행가능할까요?
(피피투어..스피드보트는 일단 비싸서 패스할 예정이고.. 롱테일보트나 빅보트쪽으로 알아볼것같구요..
프로그램도.. 목적이 사실 마야비치라.. 마야비치,바이킹,뱀부 같이 기본프로그램만있어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