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꼬창에서 아랏까지 와서 직접 국경넘었고요.
국경 넘기전 제복입은 사람들이 비자 받으라고 꼬시기도 하고, 버스 기사가 호객을 하기도 하는데 현혹되지 마세요.
비자 받는 것 세븐일레븐에서 물사먹는 정도로 정말 쉽습니다.
다만, 건물 찾는게 관건. 전 두번 넘으면서 두번 다 갔던길 되돌아 와서 받았어요.
출국심사 후 카지노앞까지 가셨다면 지나치신겁니다. 뒤돌아 비자받고 오셔요^^
카지노 지나서 입국심사장입니다. ㅋㅋ
택시도 흥정은 필수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캄보디아는 두번가도 또 가고 싶게하는 오라오라 바이러스 찌인한 곳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