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이 국왕 생신이잖아요...어쩌는게 좋을까요?
작년 자료를 검색해보니 왕궁 쪽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행사를 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보고 이동할까 했는데 고민입니다.
원래도 행사 때문에 사람이 엄청 몰린다고 하는데...
시위도 겹치고 엄청 부산스러워질까요?
국왕생신에는 시위대도 쉴까요...father's day라고 하던데
그걸 즐기고 다시 시위시작 할까요?
시위는 그 전에 끝날 것 같진 않은데
시위를 해도 국왕에 대한 국민의 애정은 변함이 없잖아요.
고민입니다...위험한 것이야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는 거긴하지만
사람많고 뒤죽박죽이면 타국에서 저도 멘붕될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행사를 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보고 이동할까 했는데 고민입니다.
원래도 행사 때문에 사람이 엄청 몰린다고 하는데...
시위도 겹치고 엄청 부산스러워질까요?
국왕생신에는 시위대도 쉴까요...father's day라고 하던데
그걸 즐기고 다시 시위시작 할까요?
시위는 그 전에 끝날 것 같진 않은데
시위를 해도 국왕에 대한 국민의 애정은 변함이 없잖아요.
고민입니다...위험한 것이야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는 거긴하지만
사람많고 뒤죽박죽이면 타국에서 저도 멘붕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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