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랑 6월에 10일정도 다녀왔습니다..!! 본인이 어머니를 케어할 수 있으시다면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 무엇을하던지 처음은 있기마련.. 저의 어머니도 평생을 패키지로 다니다가 저와(남자) 같이 자유여행을 갔는데.. 정말 태국을 느끼고 왔습니다. 택시 , 배, 버스, mrt 등등 모든 대중교통도 다 타봤으며 깐짜나부리 기차로 12시간이나 걸려서 (10분볼려구 ㅠㅠ) 다녀왔습니다..!! 숙소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잘 준비해서 가세요..!! 사기만 안당하면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