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현지 여행사 마사지 예약 누락
직접 방문해서 카오산 현지 여행사(대략 어딘지는 아실겁니다)헬스랜드 마사지750바트에 예약 했습니다.
직접와서 보니까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지 여행사에 다급하게 전화하니까 "직접 예약하는거 보지 않았냐? 우린 책임 없다. 기다리시던지 티켓 없어지는거 아니니까 나중에 써라. 인터넷에 누락건에 대해 올려놨다!" 여자가 너무 당당히 얘기하고 4가지 없다. 기다려서 받ㄹ수도 있지만 비행기 시간 때문에 안받고 티켓 중고나라에 팔렵니다.
이 글이 삭제 되더라도 네이버, 다음에 도배 할겁니다. 저 A형 입니다!!
혹시 마사지 예약하실분은 호텔 프런트에 부탁하세요!
세 번째 태국여행에서 느낀거지만 현지 사기꾼, 바가지보다 더 무서운건 태국에 서 장사하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명심 하세요! ( 예를 들어 푸켓에서 진주가루 한인이 운영하는 샾에서 5배이상 비싸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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