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호텔류들은 거의 접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밤에 돌아다니면서 물리거나..
노천에서 식사나 음주시 많이 물리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라고 모기가 많은것은 아닙니다..
제 기준으로는 빈도는 국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준비물에 없다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혹 모르니 챙겨간다면 벨레물린데 바르는약정도..
바퀴벌레 길 다니면서 더 자주 접하지.. 숙소에 접한 경우는 제 기준으로는 없네요..(80번이상 방문)
그것보다는 작은 도마뱀이나 개미가..^^
도마뱀은 신경 안스셔도 되고요.. 개미는 보통은 없으나 혹 과일을 외부에서 사가지고 들어오실때 딸려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