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없이 태국으론 입국했으나, 티웨이타고 들어올때 티웨이ㅎ항공사 직원분들이 돌아오는 표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없다고 했더니 옆에 다른 직원분한테까지 물어보고 그럼 서약서 한장 쓰시라고 해서 서약서를 쓰고 왔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내내 입국 거부 당할까봐 여기 글도 남겨 물어보고, 영 불안해서 티몬딜에 편도 돌아오는 표 샀습니다. 막상 여기 입국 시에는 태국 직원 분들은 전혀 아무관심 없이 스탬프만 열심히 찍어주시더라구요. 별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