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도착 당일 저녁에 도착해서 카오산 람부뜨리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날은 카오산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보내고,
다음날은 카오산 근처 왕궁과 짜뚜짝 시장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날 남부터미널에서 19시30분 크라비행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1. 왕궁을 간단히 돌아보고 짜뚜짝 시장까지 이동 후에 둘러보고 남부터미널로 이동하여 버스를 타는
이러한 하루 여정 괜찮을까요? 거리상 감도 안오고 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이동수단으로
택시를 이용함에 있어 가격도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되겠지요?
2. 마지막날에는 크라비에서 비행기를 타고 쑤완나품에 13시5분에 도착하고, 한국행 비행기는 쑤완나품에서 22시30분입니다. 그러면 중간에 약 5시간 정도 여유가 될 거 같은데 이 시간 동안 다녀올 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