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달러를 가지고 계셨었나요? 아니면 태국 여행을 위해 한화를 달러로 환전 하신건가요?
혹 후자라면 적은 돈은 손해를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수수료를 두번 내야 하니까요..
한화에서 달러로 그 다음 달러에서 바트로...
많은 돈이 아니라면 큰 메리트가 없거나 손해를 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환전은 아무래도 잘 쳐주는곳으로 가시는것이 좋겠죠.. 주변에 있다면 그때 그때하시고요.
아니면 4일정도 예산이라면 한번에 다 하셔도 무방 할듯 합니다..
일단 저녁 9시 45분 도착 비행기시면.. 나오면 11시됩니다.
방법1. 퍼블릭택시로 간다..
방법2. 공항철도 이용후 택시를 탄다
두가지 정도겠네요.. 지금은 왕궁 근처로 가는 공항버스는 없어졌으니까요..
영어로된 종이를 보여줘도 잘 모릅니다..
일단 퍼블릭택시 부스에 가면 어디 가는지 물어봅니다..
그 다음 배차표에 가는곳을 태국어로 써서 본인에 줍니다.
그러면서 기사에게도 대충 지명을 이야기 해 줍니다.
택시에 탑니다..
다시 기사에게 어디로 간다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영어로 또는 태국어로.. 영어로 주소를 줘서는 잘 못 볼 확률이 높고요..
가능하다면 태국어로 되어 있는 주소를 주거나 약도를 줘야 합니다.
그 호텔 명함이라던가.. 또한 유명한 호텔이 아니면 잘 모를수 있으니 그 호텔이 위치한 도로명이나 지명을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