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넘어서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방콕에 관해서 블러그,카페에서 자료를 찾고 있는데 공통된 이야기가 택시 더군요

 

바가지다 위험하다 착하다등 그중에서 가장 많았던게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해서요....

 

가고 싶은 목적지를 설명을 할때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 그대로 "쏜퐁포차나" 이렇게 얘기하면 하나도 못 알아듣는 다고 해서

방콕을 자주 다니신 고수님들 도와 주세요.....

가장 급한 호텔 가는법좀요 그렌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입니다~ 영어로 된 명함은 구했는데 발음이 뭐이리 어려운지..

 

쏜통포차나 /카오산로드 도 쉽게 설명 하는법 좀 부탁 드려요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