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세기 선택
방콕을 처음 가려고 하다보니
또 연로하신 엄마를 길치인 제가 모시고 가려하다보니
계속 무섭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컨셉이 효도관광이니만큼 엄마를 맛사지 샵에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글들을 읽어보아도 맛사지 세기 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엉엉엉
영 감이 안잡히는걸요
같은 마사지샵이라도 똑같은 standard를 선택하셔도 어떤분은 간지러운것 같다고 하고
어떤분은 세다고 하고
그냥 잘 모르니까 엄마나 저나 다 standard로 하면 될까요
라바나 스파나 디바나 스파의 오일 맛사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이맛사지는 아플까봐서요
다녀오신분들 ....도움 말씀좀 부탁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근데 예약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업네요
방콕 정말 매력적인 곳인것 같은데 요...자꾸 빠져들것만 같은 예감이 한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