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사랑 보면 리플로 직접 얘기해봐라 직접 어떻게 해봐라 이런 리플이 많네요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글달고 보는 사람도 문제지만 질문 올릴때마다 님같은 답변이 올라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물어보고 싶었지만 영어가 제대로 안되니 잘 이해를 못할꺼 같아 질문을 올렸습니다 여행사에 직접 물어보라는 말이 기분나쁜건 아니지만 여행사에 한번 물어보시면 어떨까요도 아니고 이런 질문을 단거에 대해 민망한듯한 느낌을 주는 님답변이 참 그렇네요 어떤걸 정확히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나요 ;
님의 질문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어떤 방법으로 질문 하셔도....
당사자 이외에 그 이유를 누구도 알수 없는 질문 이기떄문 입니다.
클래식s님 처럼 추측석 답변은 할수 있으나...
그 누구도 님 질문에 답을 할수 없습니다.
정확한 답을 얻고 싶다면 직접 물어보라 한겁니다..
여권 카피한 그 사람 이외에 그누가 답변을 해줄수 있나요??
기분 나쁘시라고 한 답이 아닙니다 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기분 나쁘다기보다 국내여행도 아니고 해외여행때 궁금점이나 문제점 같은걸 물어보는건데 누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모르는지를 생각하며 질문을 할까요 ^^; 님말씀이 어찌보면 맞는 말이지만 해외여행 할때 그렇게 똑똑하게 행동하며 완벽히 알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혹시나해서 물어봤을때 알면 감사하고 모르면 영어못하는제가 부족한거겠지요 아무튼 기분 나쁜건 아니고 좀 민망했답니다 ~ 즐거운 여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