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싸바이에 있던 난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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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싸바이에 있던 난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분~~

김카피 2 1704
쌈쎈 soi6 반싸바이에 있던 마사지사 청년 '난'
지금 어디서 일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샵을 하나 차렸다는 소리도 얼핏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2 Comments
쿨소 2013.07.22 14:35  
지금 농락마사지로 간걸로 알아요..
예전에 카운터 보시던 남자사장님도 같이 그곳으로 가신걸로 알아요.
지금은 아주머님이 반싸바이 카운터를 지키고 계시고요..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반싸바이 남자사장님이 반싸바이 분점식으로 낸거라고 하는데..
이름이 농락이라.. 하여간 분명한건 두 지점이 연관이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듣기로는 반싸바이 사장님 처제가 하는데라고 하던데 확실치는 않고요..

서로 마사지사를 공유하고있고 예전 카운터를 봐주시던 남자사장님이 자주 반싸바이에 놀러오셔서 쉬다가 갑니다.. 그리고 그 청년 이름이 난이 었나요??
저도 태국가면 친하게 지내고 형님 동생하고 지내는데 이름이 난이었던가요??
낙이었던거 같은데??

위치는 쏘이혹에서 예전 뉴월드 자리로 내려오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크지 않아요.. 잘 안 보입니다. 또한 길을 건너서 보시면 상단에 햇빛가리게를 늘어트려놔서 더더욱이 안 보입니다.. 

그곳에 한번 가보세요..^^
김카피 2013.07.23 10:33  
아이쿠!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은 전 난이라고 생각하지만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이번에 가면 농락마사지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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