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는사두악과 암파와시장
대개 담는사두악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반딧불투어도 하고 싶은데요.. 암파와 시장과 반딧불 투어가 묶여서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 게.. 담는사두악과 암파와 모두 수상시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느낌이 많이 다를까요?
담는 사두악을 가고 또 암파와를 가고 하면 비슷한 걸 모두 보는 것 같아서.. 혹시 비슷한 분위기라면 그냥 담는사두악을 포기하고 암파와 시장을 보는 걸로 만족할까.. 해서요..
담는사두악은 꼭 가보라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암파와시장을 간다고 담는사두악을 포기하는 건 아닌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