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와 아유타야 중에 고르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여름에 태국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일정상 치앙마이는 가기가 좀 힘들겠고,
깐짜나부리와 아유타야 중에
1. 좀 더 전원적인 분위기가 나고
2. 그런 분위기를 즐길 만한 리조트형 숙소가 있고
3. 물가도 싼(이것은 1, 2번보다는 좀 덜 중요합니다) 곳은 어디일까요?
두 군데 모두 제가 가 본 곳이 아니라서 망설여집니다.
위의 두 곳이 아니라도, 방콕 근처에서 정말로 전원 분위기에 파묻혀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산이나 숲에 둘러싸인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리조트가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