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파얌으로 가는 선착장에 송테우를 타고(요금 15바트?) 가면, 해양 경찰서 근처에서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꼬 파얌에 자동차는 없었고 대부분 바이크를 이용하는데요.
캐쉬넛 나무 사이에 시멘트로 포장된 좁은 길이 여러 해변과 마을을 연결하고 있죠.
몇년 전에는 겨울에만 영업을 하는 방갈로와 식당이 많았지만, 해마다 비수기에도 영업하는 곳이 늘어나더군요.
비수기에는 하루 150바트 이하로 숙박이 가능한 방갈로도 제법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