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푸켓 피피 스케쥴인데요. 한 번 봐주세요.
화요일 저녁9시비행기로 인천공항에서 출발
수요일 새벽 2시쯤 바통부근의 숙소 체크인
수요일 오전에 호텔조식 그리고 바통비치구역 이래저래하며 놀기
목요일 오전에 조식 먹고 체크아웃 그리고 선착장으로 이동
라사다 선착장에서 한시반에 배를타고 피피로 이동
피피 간 후에 숙소에 체크인
해변에서 놀기 및 롱비치 갔다오기
저녁엔 비치에서 파티
금요일 피피에서 빅보트 스노쿨링투어
토요일 체크아웃과 푸켓으로 이동.
푸켓해변에서의 디너 및 야시장과 쇼핑.
일요일 호텔에서 체크아웃 그리고 짐을 맡기고 쇼핑과 식사 그리고 저녁에 공항으로.. 그리고 새벽한시에 한국행출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려했는데 사진 첨부가 안되서 좀 설명이 어정쩡합니다.
일정상 팡아만은 뺐는데... 이게 좀 고민되고요.
그리고 이 일정상 저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태국호텔들 짐맡겨주는 호텔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안된다면 마지막날도 1박추가 하든지 해야 될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