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에 도착하고 숙소앞에있던
현지여행사를 통해 1500밧을 지불해 스노쿨링 예약을하고 다음날하게됐었습니다
5월2일이구 숙소에서 픽업한후 제기억엔 확실친않지만 룸프니야?룸 어쩌고하는곳에서
초록색 끈을 손목에묶고 치즈햄이든 샌드위치를 아침으로주고 태국분 6~7분과 서양인 몇분 뭐이렇게 제동행인 해서 몇안돼는분들과 작은 스피드보트?를타고 낭유안갔다 코타오 가는 코스로 스노쿨링을하게되었습니다 낭유안에서 뷔페를먹고자유시간 갖고 코타오를갔던 일정이였는데
그날 저를 많이 도와줬던 그 보트 가이드분이 계셨는데 마지막에 감사하단말도 못전하고 한국온게 계속 마음에걸려 찾고싶은데 어떻게할 방법이없어 태사랑에 글을 올리게돼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