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시 도전할려구하는데~!용 태국을
5년전에 한번 2년전에 한번 갓다왔는데 2년전에 포터 개조한거 혼자서 탔는데 기사분 어디 이상한데
대려가서는 사시미로 돈주라구 해서 목줄지갑에 있는거 한 2만바트 털렸거등요.다행인지 몰라도 여행자 수표로 반이상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진짜 절약하고 절약해서 가고 싶은데. 지금 나름 열심히 알아보구 있지만. 비행기표는 어떤식으로 해야 싸게 가나요? 대한항공 타고 가니까 엄청 비싸드라구요. 항상 배낭여행으로 가야지 하고 결심해서 가서는 결국 무서워서 호텔잡고 이것저것 쓰면 전 한 한달만에 300-400백만원 나가든데 . 비행기표하고 호텔비만 아낀다고 아껴지는게 아니드라구요 밥을먹어도 어찌보면 한국보다 몇곱절 비싸드라구요. ㅠㅠ 1달 살면 올래 400만원정도 나가나요? 아님 제가 많이 쓰는건가요? 궁금하기도 하네요 .
항상 갈때마다 나름 싸게 갔다올려고 열심히 알아보구 갔지만. 저러케 되는 현상은 멀까용?
아참 글고 아직도 기억나는데 편의점에서 배가 고파서 태국에서 그냥 맛있게 생긴 컵라면을 한 3개정도 사서
먹을려고 가지고와서 먹었는데 하나는 나름 먹을만 했는데 2개는 막 시큼하고 막 우리 아는 그런 라면맛이 아니네요. 태국라면은 참 맛이이상하다고 그때 생각했는데.글고 라면속에 포크도 있었음 ㅎㅎ 그래서 결국 신라면 사먹었답니다.
ㅋㅋ 엄청 비쌋음 rca인가? 거기 큰마트에서 샀는데 거긴 왠만한 한국 물건도 다있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