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 코사멧 - 추천좀 해주세요~
코사무이 기차 연기가 힘들어 풀문파티 경험못하고 낭유안도 못갔지만...차웽비치(특히 남쪽은 정말 맑더군요) 에서 5일간 해변에서 후회없이 잘지내고 왔어요...(석양을 볼수 없고, 하늘을 찌르는 물가는 ㅠ ㅠ)-- 오늘부터 20여일 이상 방콕에서 지낼꺼라, 혹시 바람쐬고 싶으면 다시 맘은 섬으로 향할것 같은데요.. 넘 먼곳말고 가까운곳??? 으로.....차웽비치의 고운모래/ 얕은수심/맑은바닷물.......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섬과 비치 소개좀 부탁드릴께요.... 오늘 좀 조사해본 바 1. 꼬창 론리비치 근방의 네이처비치... 괜찮나요? 2. 코사멧 아오탑팀? 아오초? 히피같은 분위기도 괜찮지만 대신 좀 조용하고, 숙소와 물가는 당연히 저렴할수록 좋아요. 남자 혼자라서 잠은 대충잘수 있습니다 ㅜ ㅜ 3일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어떤 의견이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