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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둘이가는 일정입니다.

<1일 차 4월 26일 토요일>

(한국) 인천공항 오후 4시 50분출발 –> (태국) 수완나품 오후 9시 10분 도착

수완나품 도착후 파타야 호텔로 이동

<2일 차 4월27일 일요일> 파타야 액티비티 & 섬 투어

오전 8시: 호텔 픽업

오전 9시: 꼬 란(Koh Larn) 섬 투어 (플레이그라운드, 스노클링, 패들보트)

오전 10시 20분~오후 12시: 자유시간(점심 개별 해결)

오후 12시 30분: 패러세일링

오후 1시 30분: 호텔 이동 및 휴식

오후 3시~4시: 진리의 성전

오후 5시: 파타야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 & 해산물 디너

오후 6시~7시: 파타야 비치 산책

오후 7시: 마사지

호텔도착

<3일 차 4월 28일 월요일>

오전 8시: 플로팅 조식

오전 10시: 백만년 악어농장 -> 몽창 카페 코끼리 트래킹 -> 파타야 수상 시장

오후 3시 -> 방콕으로 이동

오후 5시~5시반 - 호텔 체크인

오후 6시: 차오프라야강 디너 크루즈

<4일 차 4월 29일 화요일>

오전 7~8시: 호텔 조식

오전 8시~ : 호텔 수영장 물놀이

오전 10시~오후 1시: 카오산 로드 -> 태국 전통의상 대여 -> 왓 아룬(새벽 사원)) -> 보트 타고 짜오프라야 강 -> 왓 프라깨우 -> 방콕 왕궁 -> 왓포(에메랄드 사원) -> 빡크렁 딸랏(방콕 꽃 시장)

오후 1시: 점심

오후 2시: 아시콘시암

오후 6시: 아시아티크(관람차) 야시장

오후 9시: 마사지 -> 호텔

<5일 차 4월 30일 수요일> 방콕 주요 명소 투어

오전 6시: 조식

오전 7시: 체크아웃 및 호텔 이동, 짐 보관

오전 7시 30분~오후 13시 30분: 담넌사두악 수상시장,매끌렁 기찻길 시장(위험한 시장),코끼리트래킹

오후 2시: 점심, 시암 파라곤(고메마켓) -> 저녁 -> 마사지 -> 공항으로 출발

오후 10시 45분 수완나품 출발 –>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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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시장을 꼭 가는게 좋을까요???

지금 위 일정으로 파타야를 우선으로 가고 방콕을 뒤로 잡았거든요

짜뚜짝 시장이 주말 시장이다보니 파타야일정이랑 방콕일정을 바꿔서 

26일~28일 방콕 28일 오후~30일 오전까지 파타야 30일 저녁에 방콕넘어와서 비행기 출발

이렇게 일정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짜뚜짝시장을 꼭 가야하는거면 일정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혹시 이 일정에서 부족하거나 빼야하거나 꼭넣어야할 일정 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파타야에 가격대비 플로팅 조식 가능한 리조트나 호텔도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