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얼마전에 글남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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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태국 업소 처음이라는 여성과 호감가지고
사람대 사람으로 이야기하며 카톡 연락처
태국현지 주소 연락처 다 알고5분전까지 이야기나누었는데요 선배님들 말처럼 돈 이야기 엄청 합디다
토나올정도로요 마지막에 나는 돈 어느정도 모아서 한국에서? 떠난다는데ㅠ시기는 모르겠고 자세히 대화나눠보니
현재 불법체류자? 여행비자로 와서 5개월? 넘어서 경찰피해서 외국 동남아 전용 병원다니고 집 회사(샵) 만 오고가고 밖에서는 절대 혼자 안다니는거같고 태국인 여자 친구들과만 어울립니다 여기서 돈주고 하는 만남에서 인간적으로 만날려고 하니 선긋네요.. 저도 여기서 관둬야겠죠?
결국 돈벌어서 한국 떠날거고 쉬는날 얼굴보고 커피 먹자해도 피하고 업소에서 룸싸롱 여자 처럼 고객 관리 느낌 200퍼 받았네요 씨 욕나오네요… 결국 돈 돈 가족이 돌아갔셨다는 것도 다 거짓 같고 외국에 리트리버 강아지 2 키우는데 병원비 뭐 집 관리인 관리비 보낸다는데 한국돈 40-100은 꾸준히 지출 또한 밥도 가끔 나보고 배달 ? 시켜줌주라 자꾸 부탁하고 호구 된 느낌 2번은 시켜줬는데 이거머 진짜 먹는건지 지 동료들과 나를 시험 하는건지 …
줘패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