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 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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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 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천사야성 2 882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태국에 가서 와이프와 같이 살고  싶은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제가 일 년반 전에 태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 가서  혼인신고를 진행을 했습니다 다 했습니다. 근데요 부인이 너무 사랑해서 제가 게속 왔다 갔다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긴 비자를 받고  싶은데 제가 돈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와이프가  알아봤는데 이민국에 가서 40000바트를 내면 일 년 비자를  준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골에 땅을 구매하면 비자가 주는 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오타가 있어도  양해를 구합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진행을 하기 힘들어서요. 전에 와이프가 불법체류자를 했습니다.     자진출국을 했습니다. 그래서 짚신을 잡는 심정으로 문의를  합니다. ) 글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2 Comments
쿤츠아라이 04.15 19:24  
태국에서 결혼비자로 거주하는 방법.
1.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논o (결혼비자)를 받아서 입국 (통장 잔고가 일정금액 이상 있어야함)
2. 입국후 태국의 은행에 40만밧을 입금한후 두달후 잔고증명을 발급받아 결혼비자 신청서류와 함께 제출.

1번대신 무비자로 입국후 결혼비자 신청을 현지 이민국에서 해도 되나, 비자를 논o로 변경하기위해 두번 연장서류가 들어가야하며, 40만밧의 예치금은 약 5개월간 인출불가.

4만밧의 뇌물이나 뒷돈을주고 결혼비자를 발급받는다? 처음부터 약점을 잡혀서 계속 뜯기게되는것이며,, 언제든 서류위조로 추방당할수있는 빌미를 주는것입니다.

외국인은 토지구입불가. 시골땅을 구매하면 비자를 준다는 소리는 거짓입니다.

40만밧이상의 돈을 모은다음에 정석대로 결혼비자를 받아서 태국에서 체류하시길 바랍니다.
천사야성 04.16 11:59  
와이프가 잘못 알고 있네요  저도 모르고 있어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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