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 혹은 좀티엔 해변에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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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파타야 혹은 좀티엔 해변에서 혹시...

물에깃든달 2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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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치타월(한장에 100 ~ 150밧짜리 길고얇은천)을 파나요?

코시국 전에 갔을땐 팔았는데, 최근 치앙마이 갔을땐 없었어서요. 물론 여긴 해변이 없으니 없나? 싶기도 해서 궁금합니다.


두장있었는데 이번년도 다낭에서 한장 잃어버려 지금은 한장뿐이 없네요ㅠ 보충해야할텐데...


2 Comments
뽀뽀송 04.02 19:05  
몸 다 감싸는 큰 수건 말하는 거라면,
makro 나 big C 같은 마트에 한 번 가보세요.
종류도 많고 퀄이 좋은 것들이 많아요.
100바트 제품들은, 질이 너무 안좋아요.

아니면, 데파짓 야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파타야에서는 종종 리어카에 수건싣고 다니면서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긴 합니다.
마트보다 예쁜 상품들을 많이 파는 경향이 있긴 한데,
이런 상인들이 대부분 술집많은 골목들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하기 때문에
운이 있어야 마주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쫌티엔에서는
데파짓 야시장이 가까우니 저녁에 놀러 가실 거라고 예상되니,
간 김에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니면, 데파짓 야시장 근처에 아울렛이랑 로터스 있으니 썽태우타고 가서 둘러보는 것도 괜찮구요.
물에깃든달 04.03 08:53  
[@뽀뽀송] 저는 그 얇은 천이 너무 좋더라구요 활용도 좋고...! 해변에서 아저씨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팔던데 요즘도 있을지 모르겠어용. 답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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