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탸야쪽과 푸켓쪽 바다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직 감이 잘 안잡히네요
파타야, 꼬 싸멧, 꼬창, 후아힌 이쪽이랑
푸껫, 끌라비, 꼬 피피 이쪽이랑
바닷물이나 해변풍경, 레저활동, 나이트 라이프(야시장, 클럽) 차이가 큰가요?
가장 끌리는 건 꼬창과 꼬 피피인데요
이유는 꼬창과 꼬 피피 둘다 스노클링이 가능하다는 점과
꼬창은 한적하고, 꼬 피피는 풍광이 절경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여러분들은 어디가 가장 좋고 어디가 가장 별로이셨나요?
(제가 나열한 곳 이외에도 추천해주세요)
베트남 루트를 좀 수정하고 말레이반도로 내려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푸켓도 들를테지만, 이동시간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에요
시간이 무한정 있지는 않으니
아 그리고 하나 더
방콕에서 북쪽 루트를 먼저 택할지
남쪽 루트를 먼저 택할지 고민 중인데요
남쪽 루트를 먼저 택할지 고민 중인데요
6월초와 7월초 중에 어느때가 해수욕하기에 낫나요?
도찐개찐 둘다 덥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