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초 코로나가 오기 직전 끄라비 여행을 준비하다가

끄라비촌장? 아오낭 촌장(끄라비왕국)에게 적지 않은 금액으로 호텔+투어 예약을 했다가 잠적을 하여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여행사 업무를 재개하면 준다고 한지 3년이 지났어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경기가 힘들어지니 저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기다린것인데

이제는 여행사 재개하고 사업잘되니 저보고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 배째란 식이네요.

어렵다 어렵다 사정을 하니 기다린것인데 알고봤더니 큰식당 2개를 운영하고 김치사업등..

끄라비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네요? 인스타, 유튜브에 식당 홍보영상을 올리면서요

고객의 돈을 본인 사업에 다 쓰고는 힘들다고 봐달라고..

피해 입으신 분들이 많던데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

끄라비 여행 계획 중 실때 이분 촌장, (다른 닉네임 부촌장,아오낭촌장, 끄라비촌장) 주의해서 피해가 없도록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