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랏차시마 민간공항이 있습니다.
다만 이용률이 저조해서 운행하지 않습니다. 치앙마이와 나콘랏차시마를 운행한 전세편이 있었지만, 역시 이용자가 없어서 정기편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방콕에서 차몰고 3시간이면가는데, 탑승수속하고 어쩌고 하는거보다 그냥 차몰고가는게 낫죠.
고속도로도 곧 개통예정이고, 고속철도도 건설되고있어서, 앞으로도 방콕과 나콘랏차시마 항공편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나콘랏차시마가 제2의 도시가 아니라, 그냥 동북부지방의 관문 도시이고, 동북부지방에서 제일큰 도시일뿐,
근데 태국 제2의 도시라고 누가 말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