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탕, 초콜릿 같은 제품은 녹아 내릴 거에요. 녹아내린 사탕이나 초콜릿 까 먹는 거 쉽지 않아요.
껌은 태국인들이 거의 씹지 않는 듯 해요.
한국 커피 믹스 선물이 괜찮아요. 태국은 일반 커피도 그렇고 커피믹스도 그렇고 한국에 비해 맛이 강한 편이에요.
한국의 프렌치카페나 맥심 마일드 같이 부드러운 커피를 잘 안마셔서, 한국 커피믹스 제품을 선물하니 다음에도 찾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글에 언급하신 직종의 분들은 먹는 간식보다 소소한 금액의 팁을 더 좋아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