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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고를 판다며 한국과 태국 교민들에게 동정을구하며 뻔뻔하게 사기극을 벌인 탈북자 전광일(본명 전성일)이 쥐새끼처럼 숨어지내다가 다시 건망고를 팔기위해 몰래 한국인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본인 집 짓느라고 거짓말하고 내게 한국에 물건 보낼 배송비를 빌려간것이 원금만 60만밧이 남았는데요.. 마지막에 5만밧을 줄테니 교민방에 광고 올린다고 테클 걸지 말라달라고 톡이 왔습니다..이런 후안무치한 쥐새끼가 어디있을까요..한국인들에게 물건팔고 도움받으면서 항상 한국인들 욕하는 인간입니다..이미 한국에서도 여러사람에게 고소를 당한 상태라합니다
태국에서도 변호사 선임해서 법원에 고소접수한 상태입니다
전광일은 지금 어디선가 숨어서 땅굴속에 숨은 뒤더지새끼마냥 눈치만 보고있는중입니다.    
현재도 몰래 한인들에게 개인톡으로 물건파는중입니다        
전광일..너는 내돈 갚기전에는 물건 팔 생각도 말아라..쓰레기야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놈의 악질적인 만행을 알려 더이상의 피해자가 늘어나는것을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