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을지로에서 태국음식점 8년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잠시 쉬고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가게를 차리기전에 5월에 태국에 다시 가려합니다.

이싼쪽 쏨땀. 바베큐. 소세지 기타등등 이싼음식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1달정도)

우선 르이를 거쳐서 치앙칸에 잠깐 들려볼 예정이고.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무작정 먹고 많은것을 보려합니다.

여러분들의 맛집을 조금이나마 알려주시면 꼭 돌아다니며 먹어보고싶습니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태사랑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여러사람이 이용중이라 반갑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