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에서 사용하는 카드 관련 질문
태국에서 일년 머물게 되었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카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비바x, Ekk, 트래블카드 등 알고 유명한 카드들은 조금 알고 있으나 뭐가 제일 좋다! 이런거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2 Comments
역마살아저씨
2023.02.23 04:28
트래블월랫 쓰는데 아주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적도
2023.02.23 05:05
모든 카드가 사용하다가 중간에 규정을 바꾸기도 하고,,암튼 전에는 EXK카드를 수수료 500원이라고 제일이라고 했었죠, 그러던 것이 트래블월넷카드가
캐쉬카드 개념으로 외국에서 쓸만큼만 환전해 놓고 쓰면 비자나 마스터에서 처럼 수수료 안떼어서 좋다고 해서 하나 만들어 실제 결제도 해봤는데
확실히 현금 사용시 얼마나 차이나나 계산해 봤습니다. 기준환율을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많이 다르거든요.
-트래블월넷 카드를 예로 들어 볼께요 오늘자 나나역 옆 VASU의 바트대 원화 환율 0.0266입니다. 백만원을 가져가면 26,600밧 준다는 소리지요.
그래서 26,600밧을 트래블월넷에 들어가 원화를 얼마 넣어야 하나 확인하니 1,010,800원이 나오네요. 즉 백만원 정도 사용시 원화를 방콕 환전소에서 바꾸었을 때 보다 10,800원 더 나온다는 것이지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오나를 살피니 금일자 네이버 바트화 매매기준율은 37.70입니다 그런데 트래블월넷의 바트화 기준율은 38입니다
네이버 매매기준율로 100만원을 환산하면 26,525바트입니다.
결국엔 VASU 방콕 환전소> 네이버기준율> 트래블월넷카드 이런 순으로 카드사는 환전율로 장사 하는겁니다.
우리가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카드 결제로 숙소를 아고다에서 잡았다 할 때는 매매기준율을 얼마로 국내 은행이 하느냐에 따라도 달라지지만
신용카드나 캐쉬카드는 여기에 비자나 마스터에 주는 브랜드료 1.1% 정도에 해외수수료 0.25%를 더해 총 1.25%나 1.35%의 수수룔 더 내야 합니다.
쓴돈 총액은 백만원인데 카드 금액은 1,013,500원이 청구됩니다.
결론 제일 이익은 현금 싸들고 바수나 수퍼리치 본점에서 환전 하는 것인데 보관등이 여의치 않으므로 현금 반과 그나마 수수료를 덜 떼는 트래블월넷 카드 같은 것 반 나누어
사용한다입니다. 제 여행 지출도 그러하구요. 숙소나 교통비 벨트래블 같은 혹은 태국내 항공료 같은 불가피하게 카드를 써야 할 상황에서는 트래블월넷으로 결제 할수 밖에 없습니다.
캐쉬카드 개념으로 외국에서 쓸만큼만 환전해 놓고 쓰면 비자나 마스터에서 처럼 수수료 안떼어서 좋다고 해서 하나 만들어 실제 결제도 해봤는데
확실히 현금 사용시 얼마나 차이나나 계산해 봤습니다. 기준환율을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많이 다르거든요.
-트래블월넷 카드를 예로 들어 볼께요 오늘자 나나역 옆 VASU의 바트대 원화 환율 0.0266입니다. 백만원을 가져가면 26,600밧 준다는 소리지요.
그래서 26,600밧을 트래블월넷에 들어가 원화를 얼마 넣어야 하나 확인하니 1,010,800원이 나오네요. 즉 백만원 정도 사용시 원화를 방콕 환전소에서 바꾸었을 때 보다 10,800원 더 나온다는 것이지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오나를 살피니 금일자 네이버 바트화 매매기준율은 37.70입니다 그런데 트래블월넷의 바트화 기준율은 38입니다
네이버 매매기준율로 100만원을 환산하면 26,525바트입니다.
결국엔 VASU 방콕 환전소> 네이버기준율> 트래블월넷카드 이런 순으로 카드사는 환전율로 장사 하는겁니다.
우리가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카드 결제로 숙소를 아고다에서 잡았다 할 때는 매매기준율을 얼마로 국내 은행이 하느냐에 따라도 달라지지만
신용카드나 캐쉬카드는 여기에 비자나 마스터에 주는 브랜드료 1.1% 정도에 해외수수료 0.25%를 더해 총 1.25%나 1.35%의 수수룔 더 내야 합니다.
쓴돈 총액은 백만원인데 카드 금액은 1,013,500원이 청구됩니다.
결론 제일 이익은 현금 싸들고 바수나 수퍼리치 본점에서 환전 하는 것인데 보관등이 여의치 않으므로 현금 반과 그나마 수수료를 덜 떼는 트래블월넷 카드 같은 것 반 나누어
사용한다입니다. 제 여행 지출도 그러하구요. 숙소나 교통비 벨트래블 같은 혹은 태국내 항공료 같은 불가피하게 카드를 써야 할 상황에서는 트래블월넷으로 결제 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