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긴 듯하면서도 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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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ay 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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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딸래미와 태국 한달살기 왔어요.


방콕에서 하루 지내고 끄라비 내려와서 지낸지 2주가 넘어가니 슬슬 체력도 바닥나기 시작하네요. 아이가 매일 10시간씩 자는데도 ㅎㅎ 아침에 일어나질 못해요.


늦게 조식 먹구 티비 보다가 점심 먹구 수영장에서 놀고


저녁 먹으면 하루가 다 가네요. ㅋㅋㅋ


다들 이런 거 맞죠?? 정말 하는 거 없이 하루가 엄청 짧고 피곤하네요. 딸래미는 그제 한식당 가서 한식 패치 장착한 다음 계속 한식 노래만 불러요. ㅋㅋㅋㅋ


큰 목표를 가지고 온 건 아니지만, 좀더 아이가 활동적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숙소 안에서 지낸 시간만 기억할 것 같아 좀 그렇기도 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요. 물론 엄청 답답한 거는 아니고요. ㅎㅎ

4 Comments
풍경1962 01.24 17:48  
이해가 가는군요 
저도  한달하고 10일이  지나고있어요    아무리맛난  태국음식도  계속먹을순없더라구요    숙소가    요리가능한숙소를  얻는게  먼저이고  야채사서 여기피쉬소스와  마늘  양파  고추가루만  넣어도  김치맛나구요
후리이에  여기계란간장만부어  비벼도  한식맛나요  오이도  그렇게하구요    마트에  김도팔거든요 
슬기롭게    지내보세요  간단한요리만드는것도  여행이더라구요
뽀뽀송 01.24 21:50  
장소만 바뀌었을 뿐,
일상이 그대로 영위되니 지루하죠.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엄마의 삶.

여행을 떠남은
모험을 갈망하는 내재된 욕망의 발현.
이번 betray 님 여행엔,
그게 없어서가 아닐지.

'betray'
여행의 배반
혹은,
욕망의 좌절.

아마도 그 언저리에
자리잡지 못한
나의 마음,

아마도요...
초크디카 01.25 00:57  
골프안치면 할일이 없어요
제개인적인 의견은
저렴한물가와 한국에서는 느낄수없던 여유있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이코리아 01.25 11:30  
저도 아이 방학때마다 와서 지내다 가는데요
영어캠프 한달씩은 꼭 일정에 넣습니다
원어민 수업을 국적이 다른 친구들과 듣는게 아이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거든요.

곧 방콕 한달살기 끝내고 파타야로 넘어가는데 이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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