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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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블루야구 12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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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무나 답답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 태국인 아내 아이와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3살인데 

태국에서 태어났구 올해까지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랑 살고 있다가

올해 4월에 와이프랑 아기랑 입국해서 

아기는 지금 한국국적 취득했고 제 아내도

결혼비자 받고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빨리 데리고 오지 못한 문제가 코로나 문제도 있겠지만

집사람이 저와 집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기기전에 

다른 한국 사람과 위장결혼식으로 결혼상태여서

이문제 해결하느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만날당시 집사람이 한국에 

못들어 오는 상황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입국할려 할때 

전에 위장결혼 한분이 입국할때 전화를 받지

안았다구 하더군요 

얼래 집사람과 가깝진 않았지만 알고 지내는 사이라

제가 지인들과 태국에 여행갔을때

연락이 닿아 만남이 되었고 아이가 생기게 된겁니다

그리구 코로나가 급속도로 터져

저도 태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연애 기간은 2개월 정도인셈이죠

제 아이가 생겼는데 어쩌겠습니까 

만나지 못한 23개월동안 

매달 태국으로 생활비 250만원씩 보내며

정말 힘겨운 나날 보내면서

집사람과 아이 만나는날 기다리면서 버텨왔습니다

제가 자영업을 하는데 코로냐 여파로

장사도 안되서 저돈 보낼려 장사 끝내고

자동차로 쿠팡 음식 배달하면서까지

한국 입국하기 전까지 서로 같이 살지

않았으니까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집사람과 제아이 한국에 들어오고

같이 살게 되면서 한두가시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물론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집사람이 아이 케어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생활 성격 기타등등

아이 문제 때문에 몇번 싸우다

5월달에 큰 싸움이 있었는데 

집사람이 하는 말이 정말 심하더라구요

한국에 와보니 저도 돈이 없구 오빠 아빠도

돈이 없구 차도 옛날차라면서

그말 듣는 순간 화가 너무 치밀어서 큰소리로

화른 냈습니다 

그순간 밖에다 소리 치면서 도와주세요 

경찰 불러주세요 

큰 소리로 외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이를 안고 아버지 집으로

갈려구 하니 울고 불고 저 잡으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이러다 더 큰 문제 생길거 같아서 

제가 먼저 112신고해서 경찰분들이 오셔서

중재를 해주셨습니다

둘다 얘기 듣고나서 경찰분둘이

폭행도 없었구 크게 문제 된것도 없으니

저보고 같이 있으면 서로 감정이 안좋으니

얘기하다 또 싸울수 있으니 

저보고 웬만하면 오늘 하루 다른곳에서 자는게 

나을꺼 같다 하셔서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게되었습니다

자구 있어났더니 기막힌 일이 생기더라구요

경찰분이 전화하셔서 집사람이 아이데리고

쉼터로 들어갔다고 말씀 해주더라요

제 입장에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진짜 연락도 안되고 제 아이 보고싶고

걱정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1주일만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집사람이 만나서 얘기하기를 원한다구

그다음날 약속 장소 잡구 번역해주시는 분이랑

함께 만나서 잘 중재해주셔서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때문이라도 저는 어떡해든 다시 살아볼려구

저진짜 이런일있기 전에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같이 살면서 밥한끼 제데로 못 얻어 먹어봤습니다

아이랑 집사람 2년반이라는 시간 동안 

만나지 못해서 함께 시간 더 보낼려

가게 친구한테 맞겨놓구 

집사람이랑 아이한테 시간 다 맞춰놓구 

시간 보내려 했습니다

어린이 집 아이 들어가지 전까지 

제가 아이랑 계속 놀아주고 그러니 

엄마보단 아빠를 더 찾게되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지만 아이입장에선 자기랑 놀아주는

아빠를 찾는건

하루쟁일 유투브 보고있어 한국드라마 보면서

시간때우고 집사람은

저런 모습들 보면서 태국에서는 어땟을까는

생각이 듵더라구요

어찌됬든 이번 큰일겪구 

아이 때문에 웬만하면 안싸울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 집사람도 그렇게죠

아무 문제 없다 현제까지 잘 지내오다 

어제 또 큰 문제가 생기더라그요

장모님이 육아비자인가 이걸로 3일전에

한국에 들어 오셨습니다

장모님 비자 문제 때문에 2번 정도 다툼은

있었습니다

우리 애기 보고싶어 한다고 비자 만들어

달라는 문제  때문에 어찌됬든 비자 만들고

엊그제 입국하셨는데

입국하자마자 집사람이 장모님이

자기 아는 친구네 식당에서 일한다고 말해서

제가 안된다 말을 했었습니다

취업 비자가 아닌데 일하는건 불법이다

이렇게 끝이 나는줄 알았는데 

엊그제 저희 아버지가 장모님도 오셨는데

식사자리 하자고 하셔서 

집사람한테 전화했더니 

장모님이랑 아이데리고 그식당에 있다구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장모님 옷이 없어서 옷사러 간하해놓구

장모님도 계시구 저희 아버지도 만나야 되서

일단 그얘기는 덮어뒤고 식사 자리가

끝난뒤 집에오는 길에 차 안에서 집사람한테

장모님 거기서 일하시는거니 물어보니

그렇다라구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

했더니 취업비자아니라구 안된다구

그말 듣자마자 또 울면서 장모님이랑 태국어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집도착후 집사람한테 장모님도 계시니 

밖에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장모님있는데서 얘기하자고 해

제가 장모님 계신 자리에서

이거는 취업비자가 아니니 혹시나 

걸리면 장모님 추방이고 벌금까지 나온다 

말을하였더니 그럼 자기가 일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 니가 일하는게 맞는거지 장모님이 일하는건

아니다 

집사람 하는 말이 그럼 자기 일하는 동안

자기 엄마 심심해서 어떡하냐구

자기가 공장같은데가서 일하게되면 1주일에 

집한번 오는데

장모님 애기보고 싶어서 오신거니까 

애기랑 놀다 태국 가시고 

또 오시면 되지않냐 얘기했습니다

저는 장모님 비자해준게

여기 계속 같이 지내는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해주기 전에도 그문제 집사람 한테도 몇번이나

물어보고 답도 듣고요

그런데 막상와서 상황보니 제 집사람은

그런 목적이 아는듯 싶었습니다

일은 안된다구 하니 집사람이

다문화 센터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태국어로 얘기할 사람없냐구 

없다구 하니 끊고 장모님이랑 얘기를하더라구요

저 집사람 아이 한국 올수있게 도와주신

행정사분께 도움 요청을 할려구 전화를 하니

집사람이 바로 112전화를 하더라구요

남편이랑 다툼있다고 

집사람이 112전화해서 경찰오시기 전까지

행정사분께서 스피커폰으로 집사람과

장모님한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비자는 취업비자가 비자가 아니라

나중에 혹시나 걸리면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

경찰분들 오셔서 

자초지경 설명듣고 가셨습니다

저도 제상황 설명하고 

경찰분한테 하는 이야기며 이런 행동들을보고

저는 정말 이사람들은 나를 가족이로

생각한적이 없구라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자기 엄마가 한국에 와보니 자기 딸이

경제적으로 힘드게 사는거 보니 속상하다고

경찰분한테 제 집사람이 그렇게 말하더라요

이런일들 겪어보니 도저히 못살거

애기 데리고 아버지집으로 와있습니다

저도 유아시절부터 어머니 혼자 자라서

저희 애기 생각해서 참을건 참고 살려고

하는데 도저히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드네요

이혼 생각하고 생각만 드는데

지금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마냥

카톡이면 전화가 오네요

이런 모습들도 너무 싫으네요 이젠

저같은 경우 어떡해 대처해야할지요?

너무나 답답해 이렇거 긴글올립니다 두서없이


12 Comments
뽀뽀송 2022.10.22 17:36  
태국서 250만원이면 7만밧정도의 큰 돈이에요.

아내분이 마음속 깊이 원하는건
태국 돌아가서 예전처럼,
한국서 매달 250만원
하늘에서 돈 떨어지듯이 보내주는 돈으로
부유하게 사는 걸 거에요.

매달 250만원 돈 중에
여지껏 얼마나 저축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타인의 가정사라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일이나,
경찰을 부를 수 있다는 건,
남편에게 신뢰 자체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런데,
블루야구님은 아내분 사랑하시나요?
결혼한 이유가 마냥 아기 때문인가요?

사랑과 믿음 신뢰가 없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가나요?

넓게 잡아서,
첫 눈에 반해 몸을 섞는 건 사랑이라고 쳐도
믿음이나 신뢰는 하나하나 차곡히 쌓아올린 돌담같은 거에요.
장기간 떨어져 지내서 차곡차곡 쌓을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을런지.

장모님의 비자 문제로 장기간에 걸쳐 다투셨을 것 같은데,
그 시간동안 아내분의 본심을 알아내지 못했다는 건
두 사람 사이의 소통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대화해 보세요.
아집이 강하면,
서로의 아집을 부셔버릴 수 있을 정도로 대화해 보세요.
아내분이 더 이상
매달 하늘에서 250씩 떨어지는 생활은 없다는 걸 이해할 수 있도록,
땅에 발 디딛고 살아가야 한다는 걸 인지토록 도와주세요.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자신의 위치를 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블루야구님은
왜 장모님이 거짓말을 해서라도 한국와서 일을 해야 하는지,
아내분 가정에 대해서도 가슴 깊은 공감이 있어야
아내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이혼은 마냥 끊어버리는 일이니,
가장 쉬운 해결 수단일 수는 있으나
아빠로서 아이에게는 가장 나쁜 선택일 수 있기에
모든 노력을 다해본 후에도 안 될시
가장 마지막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되도록
남겨 놓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아직은 말이에요.
블루야구 2022.10.22 22:10  
[@뽀뽀송] 조언 감사합니다
꼬마뚜뿌 2022.10.22 18:19  
제가 결혼하고 처가댁애 한 7개월 지내보니까 알게 된게 여기선 농장일 새벽 4시부터 오후 2시까지해도 3-4백바트 받고 편의점일 해도 한달 한 40만원 받으며 생활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한국에 간다는 것은 태국인들에겐 부자가 될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내분께서는 한국의 물가나 물정에 대한 감각없이 마냥 물질적인 부분에서 자신을 부유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할거고 그런 한국 남자와의 결혼은 자신에게 있어 두번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 생각할것입니다.

아내분이 마냥 아이때문애 혹은 사랑때문에 결혼한것이진 않을겁니다. 또 처가쪽에서도 누군가 한국남자랑 결혼했다하면 집이 바뀌고 새차가 생기고 이런 기대를 하고 많이들 와서 얘기하기도 해여. 언제 집 새로 지을꺼냐 등등

더욱이 현실적인 태국여자라면 그런 주변 상황에 민감할 수 밖에 없겠지요.

마냥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에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이 분명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루야구 2022.10.22 22:12  
[@꼬마뚜뿌] 조언 감사합니다
깡쏭만 2022.10.23 15:45  
250이면 여기서 큰 돈인데. 참나
깨우남 2022.10.23 17:05  
네 250이면 태국에서 대학 총장님정도대야받는 월급으루압니다. 큰돈입니다.
공무원들이 급여가 100만원이 안댄고 70내외로 압니다
간호사들이 급여가 50만원이 안댄다고 압니다.

그동안 잘해주신거에 비해 그걸 태국 가족들은 알아주질않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제아내는 매일 제게 직장에서 밥먹었냐 물어봅니다.
조금 아프면 태국식 죽끓여주그, 남편에게 밥과 요리해주는걸 당연시 생각하고 그렇게 합니다.

사람 잘 바뀌지 않는데, 아내에게 마지막이라고하고 이야기해보세요.
나와 너사이에는  사랑따위는 없는 것안다.
하지만 네가 내아들의 엄마이고 내 아내이다.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고싶다.
휴대폰 드라마만보지말고 아들에게 매일 맛있는 유아식만들어주고 한시간 책읽어주고 엄마역할을 잘주어라.
나에게도 남편이 아내에게 받아야할 것들을 해달랒
난 돈벌어다주고 같이 휴일에는 여행도가고 놀이공원도 아이와가서 행복하게 해주겠다.

이게 싫으면 떠나라. 만약 이게 지켜지지 않아도 난 아이와 떠나겠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이야기하세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돈버는걸 선택할수두 있겠지만 차라리 빨리 그렇게 갈라지는게 미래의 행복을 가져올겁니다.
블루야구 2022.10.24 12:22  
[@깨우남] 조언 감사합니다
엔드밀 2022.10.24 10:22  
이미 250씩 매달 보냈을부터 잘못되었네요. 이제 돌이키기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글쓴분이 원하는시는 대답이 이거라고 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고, 아이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그에 관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전 그보다도...아이 유전자 검사부터 할거 같습니다.
블루야구 2022.10.24 12:24  
조언감사합니다
아이는 유전사 검사하여
한국 국적 취득했습니다
제아이가 맞습니다
울산울주 2022.10.25 21:19  
나쁜 년을 만났네요
끝내세요
용협 2022.11.04 01:26  
통역사를 좀 알아봐서
하루나,이틀 진지하고 정확하게
얘기 나눠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중에
위장결혼, 250만원 생활비, 112 신고 등등
글들을 보고 제가 드는 생각은
아내 되시는분이 보통이 아닌거 같네요..

앞으로 최악을 대비해서
녹음기도 장만 하시고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부디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라더 2023.03.20 16:44  
정말 답답하고 환장히겟네요
이런 한국인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피해를  볼겁니다...
제 친구식당에  일하는 애들이 9천받 받고 일해요 /...
타이 왓사두 디자이너가 만삼천받 받아요....
한달에  이백 오십만 받을 23 개월 ?????    파타야  내가사는 콘도 스튜디오  두 개를 사고 남는돈이네요...........바로 바닷가앞 콘도    림핫 콘도
jotien beach condo    soi 12......확인 해보세요
이  콘도 두개를 세놓으면  평생    한달에  만 육천 받    나오네요........이돈으로  부모님 맛잇는거를 사드리면????
식당 종업원이 구천받 받아서 실제로 얼마나 저축이 가능할가요?
아마 2년 벌어ㅇ야    ( 좀심한지  모르겟으나 [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태국 여자들이  한국 사람을  호구로 보는겁니다
진짜 이런 한국인  싫어요.......그돈으로 부모닝 용돈을 좀 더드리지요  ///  그돈으로 친한친구 밥한번 더사면  어?떨까요?
정말 창피하고 정말  소름 끼치네요........그걸 자랑스럽게  글  올리고...
한국  여자도    초봉  이  그렇게안되요    보통  여자를  말하느겁니다.......개인사무실 경리  라던지 ...편의점 알바라던지.....
태국  외괴지역은 농촌주택    십만받이 면 살수잇는데  많아요........
글쓰면서 도 성질나에요.......
그냥  한국여자도 좋은여자 많아요...  그돈을 한국여자한떼  썼으면 ??????왜 태국인기요?  만일 태국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파타야 와서  이십대 여자
  한달에  2만받 이면 갇이 살수잇어요    물론  비싼거 있지만    똑똑  학세 굴면  오히려 돈  뺏으며  사는 한국  인도 제법 있읍니다......
저도 여자 많이 사쉬어보지만    제돈 별로 안쓰고 지냅니다,,,......제가 오래여기 살고 잇지만    .....여자친구 한테  만 받 주면    정말 좋은 대접 받아요.....
바빠서 더 못쓰겠네요
내가 절대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정말    성질나고  .........갇은 한국 인이라는게  쪽팔ㄹ리고  해서 올리네요...
돈으로 여자의마음 을  얻으려하면 진실한 사람 을 절대 못찻아요.......
돈 없이도 사랑을 주는 여자가 진저아닌가요?
제발 혹시라도 매달 돈부이는 ???? 잇다면  ...차라리 가끔 파타야 비치 가서    필요할때  사서 쓰세요
간혹  초짜도 있어요  ...막 상경한    십대 후반  이십대 초    반.........이런애들  만  받만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면        진짜 사랑도 얻을수있어요......
암튼 ............이런 사람 때문에 거의 모든 태국여자는 일단 한국  남자를  [...일본 남자 절대 이렇게 생각안해요?/  현금 인출기로 생각  합니다
기본 적으로.....거의.....생각해보세요    당신 여자 친구 가  그돈 받은거  비밀로 할가요?
다 자랑 하고 다니죠    .....그럼 그걸  들은  사람들    피라미드 방식으로 전파됩니다
한ㅁ국 남자  한번 잘만나면 ????????어덯게된다???????????????
한국  이런 사람    들?????? 없어져야  되는데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