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태국가는데요.
발리 우붓 또는 베트남 호이안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섬이나 바다 쪽은 이제 지겹고 산속 경치 좋고 수영장 있는 리조트에서 좀 쉬다오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치앙마이쪽 밖에 없어서요.
가기 번거로워도 좋은데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발리 우붓 또는 베트남 호이안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섬이나 바다 쪽은 이제 지겹고 산속 경치 좋고 수영장 있는 리조트에서 좀 쉬다오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치앙마이쪽 밖에 없어서요.
가기 번거로워도 좋은데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