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콘캔 치킨창업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태국어 관련 질문은 태국어 공부방에 올려주세요.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지난 묻고답하기 게시판 (1) (2) 

태국 콘캔 치킨창업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패도왕 10 663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치킨,호프집  10년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국 콘캔지역에 새로 오픈하려 합니다.
메뉴구성이나 언어공부 부분은  준비가 잘되고
있는데, 콘캔지역을 전혀 몰라 어떨지 여쭙니다.
그냥 방콕에 오픈하는게 날까요?
추천해주실 지역이 있으시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태국에 3개월 머물며  시장조사는 할겁니다.
10 Comments
화차 09.16 16:58  
안녕하세요~~ 조그만 조언드립니다.
콘캔이 이싼지역 중심도시긴하나 지방도시이므로 로컬상대로 장사하실탠데 너무 가격대가 높으면 경쟁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태국 최대 food app>> GRAB만 보시더라도 major chicken( 교촌, 본촌 , GuGu등 매일 프로모션을 하는중이라 벤치마킹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시장조사겸 태국에 오신다니 오셔서 로컬마켓에 현지인이 파는 치킨(1조각 7 ~ 800원)도 드셔보시길~~~
네잎클로버7301 09.16 17:03  
생각.잘하세요!
현제도.중요하지만.앞으로 코로나가 끝난다하더라도.태국이란.나라쉽게생각하시면 안됩니다.다른국가도.차이가있겠지만.한국인들이.태국에서.무작정짧은시간으로 시장조사후 가게 오픈 경향이 많아요.짧게는3개월 길게보면6개월에서1년이죠.위치적으로보면 방콕이 좋죠.중심수도이니까.하지만 콘캔.지방도 요즘 일본인들의 많은기업회사들이 철수한 상태입니다
콘캔은 방목하는 소고기 가 유명한 도시입니다.하지만 제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반대일것 같아요.왜? 님께서 콘캔을 왜? 지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아무쪼록 태국사업 정말신중에신중을 가하세요.태국에서 정상적인 사업하다.마음과.물질적으로 피해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인.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태국에서21년조금넘게 살면서 장사를 했었습니다.1000%.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정말 생각 잘하세요.태국인들은 시장에서20바트~30바트 금액의 치킨 많이 즐겨먹는편이지요.예로 파타야싸이3이라는 지역에 한국인 치킨집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80%이상 요즘배달도하죠.하지만.사장님과친분이 있어 이런 저런 말을 하던중 돈않되고.사람만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 힘들다는 말을 들었던적있어요.태국에서 무엇을 하던 태국인의 성향과 문화를 완벽히 파악한 후에 시장조사1년에서2년정도 한후 사업(창업)생각하세요.정말 땅을치고 후회.할수있습니다 참고! 되었어면 좋겠네요
싼티니욤 09.17 08:43  
한국에서 10년 호프집을 하셨는데 언어와 문화도 다른 태국에 가셔서 도전을 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아마 긍정적인 답변 또는 경험담을 듣기 위해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떠나 생각한 만큼 이루려면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아마도 실패의 경우가 더 많아서 긍정적인 조언은 듣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언어를 잘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니 언어공부가 잘 되고 있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최소 40세 이상이나 30대 후반이신 것 같은데... 언어 천재 아니면 그 나이에 태국어 공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다 포기하고 태국어만 몇년 공부하신다면 태국어 어느 정도는 하실 것 입니다. 그 만큼 태국어 아니 나이 먹고 다른 언어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태국에서 생각한 만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린타이 09.17 16:27  
다들 어떻게 하시기에 긍정적인 조언이 적네요.
저는 대 찬성입니다. 한국에서 그 정도 경력이 있으시고 외국에서 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요. 2-30 바트 치킨을 왜 사서 먹으라고 하는지. 그 치킨 찾는게 더 힘들겠어요. 가급적이면 방콕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어느정도 님께서 판단하신 적정 수준이 되면 지방도 한 번 고려 해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사업 크고 작음이 없지만 시장조사 라고 하는것 1-2 년 하면 아이템이 변화는 시대인데 치킨 사업 하시는데 1-2 년 조사 하라는것도 참 그러네요.  글 더 적는것도 뭐 그렇고 댓글이 하도 부정적이라 몇 자 어줍잖게 썼습니다. 일부러 공격 하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캠프리 09.17 17:49  
서울에서 치킨집을 하던 사람이 부산에 치킨집을.내려고 하는데 시장조사와 준비에 얼마나 걸릴까요?
고기집을 4개 운영중인 저는 적어도 1년은 걸린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6개월은 상권분석 그 다음은 부산지역 경쟁업체 음식도 분석해냐 할거고 물류 등등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많더라도 직접 확인 하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게 요식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외국인데..얼마나 많은 시간을 드려야 할까요? 1차 법적인 문제 2차 인테리어및 조리도구등 물품 조달 3차 식자재 공급 4차 인력문제 등등 준비할게 한국보다 몇배 많습니다.
태국에서 못구하는 조리기구며 도구가 없다고 할지언정 한국에서 사용하는것과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식당을 크게 하시는 분들은 한국서 일정기간마다 컨테이너로 조달하고 있습니다..식자재도 마찬가지이죠..고추장 된장 이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브랜드에 따라 맛이 다른게 음식입니다.
무엇보다도 태국어를 기본조차 구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오픈은 절대 생각하지 마시고 법적인 문제부터 천천히 살펴보시길..
내가 돈이 있다고 그냥 가게 얻어서 장사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태국이든 외국은 그게 힘든겁니다.
safetyman 09.17 19:05  
태국 전통 닭고기 "까이양"을 한번 시식해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뽀뽀송 09.17 20:48  
태국 시골 촌구석 장에도 KFC 크리스피치킨 스타일의 닭다리 하나에 10바트면 사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다가 태국으로 돌아간 많은 태국인들에 의해 한국식 양념통닭 소스도 많이 퍼져있는 형편이구요. 태국의 한식당에서도 양념치킨 정도는 무료 반찬 정도로 나오는 곳들이 많아요. 태국인들이 맥주를 많이 마시지만, 한국처럼 치맥을 즐기진 않습니다. 닭튀김이든지 닭구이든지 닭과 관련된 식자재는 사이드 메뉴에 가깝게 취급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치킨 한마리의 개념도 별로 없습니다. 마트에서 닭은 닭날개, 닭다리, 닭몸통 등등으로 부위별로 해체되어 판매됩니다.
태국에 들어갈 수 있게되면, 달랏롯파이 야시장이나 마크로나 빅씨의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보시면 어느 정도 견적이 나올 듯 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식자재가 닭이긴 하나, 닭 하나만으로는 쉽지 않은 유리천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쿤츠아라이 09.18 17:51  
콘깬시 인구 : 2019년기준 11만 4500명
교통의 요충지 이지만, 거주인구가 적은편입니다.
씀씀이가 큰 관광객이나 한국교민이 있으면 기본 평타는 칠수있겠지만,
완전 로컬사람들만 상대한다면, 가격도 크게 올려받을수도없고, 적자만 면하면 다행이라고 할수있어요.
시골지역이라도 유동인구 많은곳은 가게세 만만치 않습니다.
시골땅값이 그렇게 비싸? 할정도로 도로변 땅값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황당하게 비싼곳도 많죠.

윗분들 말씀대로 딸랏낫(아침 저녁 동네 벼룩시장)에만가도 닭다리나 닭날개 튀겨서 파는곳 많고,
한국식 양념통닭도 판매합니다.
레시피는 유튜브보면 다나와있어서, 솜씨있는 태국인들은 맛도 똑같이냅니다.
한국처럼 닭한마리 2만원 3만원은 받을수도 없고, 많이받아야 5천원내외일겁니다.
거기에 수입해온 고추장이나 수입재료들 가격은 한국보다 훨씬 비싸고요.
식당장사에서 주류판매가 매상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태국의 주류규제가 심한편이어서 (술장사해본 입장에서본 판단)
신경질 날정도로 술판매에 제약이 많습니다.
술못파는날, 술판매시간, 영업규제시간..
또 술먹고 쌈나면 한국처럼 주먹질이 아니라 총싸움이에요
살아보면, 장사해서 먹고살기 힘든나라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아마 천명이 돈싸들고와서 사업해서, 그중 몇년동안 살아남는 사람은 5명도 안될겁니다.
자연의 09.22 12:03  
한국처럼 생닭 1kg 2000원 납품 받아서
치킨 최소 15000원에 파는 한국과는 다릅니다
길거리 노점상  치킨꼬지 10바트입니다
넓적 닭다리하나 숫불에 구운건 20-30바트합니다
그많큼 닭값이 저럼하고 인건비도 저렴해서 치킨같은게 저렴합니다
kfc같은곳도 닭 반마리에 음료포함 200-300바트면 가능한곳입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사업 어중간히 할려면 손도 대지 마세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뭘해도 한국에서 알바하는게 경제적으로 나을겁니다
태국의 노른자 땅은 지역유지와 왕실이 다 같고있고 그많큼 GDP대비 임대료는 비싸죠 신중히 생각하세요
코로나가 언제 끝나지 아무도 모릅니다
더구나 변이가 자꾸 발생하는 시점에서는요
작은거인 10.05 16:44  
나이가 젊으시면 저물가 국가에서 한번은 하실만 합니다. 그러나 돈은 벌기가 힘들고 걍 경험치를 돈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