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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런 경우가 있는지 해서 문의 드려요..

태국 아내와 결혼해서 산지 5년이 되었고

작년에 아내 가족의 특별한 사정이 있어 우돈타니에 땅을사고 집을 지었어요.

거기는 현재 애기들(아내 딸, 아들), 어머니, 동생 내외 이렇게 살고 있어요.

땅구매와 집을 지을때 아내 어머니 이름으로 모두 진행을 했어요..

당시에는 코로나가 없었기에 집을 모두 지으면 가서 아내 이름으로 소유권을 이전신청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로 태국에 가기도 힘들고 아내도 일을 하고 있어서 언제 갈 수 있을지도 몰라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해서 여기 태사랑에 문의해봐요..

혹시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은 소유권 이전을 해보신적이 있는지요

만약에 있다년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한국내에서 진행)

태국대사관에 문의를 할려고 해도 도통 전화 연결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