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로 체류할수있는 기한이 90일인데...

관광목적으로 온사람이  90일 다꽉채우고 나가면 불법취업으로 의심받아서

나중에 입국시에 입국 거부당할수도 있다고 봤는데요...

혼인신고먼저하고  c-3-1 비자로 입국해서

90일 체루후  본국인 태국들어가려고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출국 연기 연기 연기  해서  오버스테이만  4번 째인데...

이러다가 1년 넘길것 같아요...

이런경우는 나중에  f-6 비자 심사시에 어떻게 작용될까요??

당장은 함께 있으니 좋은데  나중에 f-6비자 심사시에 악영향 미칠까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