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베트남 하노이 여행입니다. 풀부킹이라는 핑계로 계약과는 엉망인곳으로 데려 간다는데요?
2월 하노이 계획중입니다.
지금까지는 ㅇㄱㄷ를 이용하여 그런경우가 한번도 없이 잘이용하엿습니다.
감사하지요.
그러나 최근에 글올라오는것을 보니 우려가 됩니다.
부부동반여행인데 사실 나이도 적지 않은데...
ㅇㄱㄷ를 이용해여 카드결제 완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풀부킹이라 하여(오버부킹이 의심됨) 형편없는곳을 유도한다는 글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미 결제완료된상태라 뭐라 할수도 없고 그들이 데리고 가느곳이 너무도 실망스런곳이 많다고 하고,
상태를 본 손님입장에선 환불이나 취소가 여려워 전화를, 메일을 수없이 하는라 정신적 고통이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고다 이용으로 아직까지는 피해를 본적이 없다보니 이글이 조심스러워 지긴합니다만
이런경우의 대책은 없을까요?
- A수준으로 계약했는데 풀북핑계로 B,c수준의 호텔로 데려가는경우.(제일 많더군요)
이미 결제완료인지라 취소나 환불은 먼 먼 남의 일이 되더군요.
2월 여행예정이라 걱정이 되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