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질문 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금지합니다.
여행동행찾기/연애 관련/태국인출입국/성인업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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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 공부 하면서 과거 태국에서 태국인에게 영어로 표현 했던게 떠올라서....영어로는 아주 단순 표현이지만 제가 태국어 완전 초보라 태국어 단어 선택은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단골 술집에서 나오려고 하면....푸잉이 왜 벌써 가냐구 붙잡는 상황인 경우...
보통 "곧 다시 올께...좀 있다 봐"....하면서 나오는데....
영어로는 "I will be back soon, See you later"...로 표현 하던것을...
태국어로 한다면....
"끌랍 러이, 쩌 깐 나"
라고 하면 표현이나 단어 선택이 적절 할까요?
태국어 공부 시작하고 태국을 가거나 태국인을 본적이 없는 즉,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지라...ㅋ
이해 하시고 답변 부탁합니다...궁금 해서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