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교통편 및 기타 질문입니다.
1. 돈므앙 > 꼬창
3명 남자가 가벼운 백팩하나씩 메고 8일간 갑니다. (생필품 현지조달)
밤9시 공항 도착인데
1-1 바로 꼬창으로 가는 밤버스를 탄다 (수완나폼에서 출발하는게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1-2 카오산에서 1박을하고 아침에 떠나는 여행자버스를 타고 간다. (홍익여행사 편도 예약 예정)
1-3 모칫(새로생긴 롯뚜터미널)이나 이까마이 주변에서 1박후 롯뚜나 버스를 타고 선착장까지 간다.
차량을 랜트할까 했는데 이동할때만 빼고 가성비가 저희에겐 너무 떨어지기에.... 포기 했습니다.
위 3가지중 어떤게 가장 좋을지....
시간 > 비용 >>>> 편의성 순으로 고민중입니다.
2. 환전
숙소는 되도록 앱을통한 예약으로 카드결제를 하고 3명이 1일 호핑투어(현금준비) 정도만
할까 합니다. 1인당 1500~3000 이내로 예상하는데 약 500USD(약 15,000 thb 예상)만 환전하려고
합니다.
큰차이야 없겠지만 섬이라 많은 차이가 날런지요... 그이상 할수도 있습니다.
12월에 다시 태국에 방문하기때문에... 더 많이 해도 상관 없습니다.
3. 꼬창 > 짜오라오
꼬창에서 2~3일 묵고 짜오라오쪽으로 이동해서 나머지 일정을 싼곳에서 휴양하고자 짜오라오쪽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짠타부리(이후 롯뚜로 짜오라오비치 이동 1인당 100밧 내외)쪽으로 나오는 방법은 꼬창내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때(정찰가격이겠지만..) 금액은 방콕가는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예산을 잡으면 될까요?
4. 짜오라오비치 > 방콕
예전에 혼자 방문했을때... 타고 들어왔던 차량이 롯뚜인지 성태우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지금 기억나는건 원래 정기적으로 다니는 롯뚜나 성태우같은게 없어서 어떤 현지인께서 짠타부리
일보러 간다고 롯뚜가 다니지 않는 안쪽까지 부르셔서 함께 현지인 가격(약 100밧정도 줬던걸로...)주고 나왔던것 같은데 (비슷한곳을 하도 많이 다녀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ㅜㅜ늙어서..) 돌고래쪽으로 나가면 뭔가 있을까요? 네번째 방문인데 한번은 맨몸으로 방문했고 나머지는 차량랜트해서 방문하거나 오토바이 랜트로 갔기때문에...
5. 비자관련...
11월에 방문후 (분명 90일짜리 도장 찍어줄텐데) 한국에 방문했다가 다시 들어올때 베트남처럼 기간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