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디파짓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여행 초보에다 태국은 처음가는데요.
스쿠터 2일정도 렌트할 예정이구요.(치앙마이, 파타야)
호텔도 이용할 예정인데요..
스쿠터 빌릴때 디파짓이라고 해서 보증금조로 요구받는 금액이 있거나 여권자체를 맞겨야 한다던데...
이게 사실인지요?
그리고 나중에 스쿠터 돌려줄때 대부분 고스란히 돌려받을수 있는지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평판과 상관없이 대부분의 스쿠터렌탈업체에서 무리없이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호텔도 좋은 호텔들 말고 초저렴한 호텔로 디파짓을 요구하는지 알고싶구요. 역시 잘 돌려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스쿠터 렌탈이나 호텔숙박시에 여권자체를 맡기기 보다 적은금액의 디파짓으로 대체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