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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식님 계세요??

타이거지 7 698
카오락 방니앙마켓에서..펫까셈도로..
큭칵비치 데바솜호텔까지 몇키로나 될까요??
아직도 구글..버벅되서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배꼽인사
7 Comments
클래식s 2019.10.02 12:24  
bit.ly/2pc6MZR

타이거지 2019.10.02 13:36  
대단히 고맙습니다^^.
실은 오늘 아침..제가 걸은 거리가 얼만큼인가..
궁금해서요..ㅡ.ㅡ"
타이거지 2019.10.02 13:38  
차로 칠분 거리가 초행길이다 보니
멀게 느껴 졌나 봅니다.
웜업 2019.10.02 18:49  
카오락에서 걸으실려면 해변 도로 걸으세요...칸타리비치 카오락에서 산티도그레스랜드까지도 걸은적 있는데요....물론 올때는 택시 불러 돌아왔지만...새볔에는 햋빛도 없고 사람도 없어 좋긴 한데....개들이 좀 문제 더군요....해변에 사람이 많으면 달려 들지 않는데...새볔에는 인적이 드문데 지네 구역을 지나가니까 달려들어 짖어서리...ㅋ
타이거지 2019.10.02 23:00  
ㅠㅠ.
시도해 봤습니다..ㅠㅠ
카오락 멍멍이. .몽땅..순쿠리..
문제는..비치별..모래벽..건너기 힘들때가 있고..
특히..방니앙에서..큭칵.비치로드 연결..
한방 부르스..갈수 없던데요 ㅠㅠ
비치로드 연결되면..일키로 길을. 대로변으로 돌아..삼키로 느낌 ㅠㅠ
걸어..배낭 여행자..카오락 비치...미오요 ㅠㅠ ㅡ.ㅡ"
웜업 2019.10.02 23:48  
시간때가 건널수 있는때가 있습니다...물이 들어오면 당연히 연결이 끊어지죠...ㅋ....새볔시간 썰물때는 전부 연결 됩니다..제 와이프가 걷기운동을 좋아해서 태국에서는 걸어서 골프를 치는데 당초 예상은 와이프가 상당히 좋아할거로 기대하고 시도했는데 개땜세 완전 망쳤습니다...ㅋ...저는 개를 달래서 보디가드로 델꼬 다닐 정도인데 와이프가 워낙 개를 무서워 해서리 몇번 하다 관뒀습니다...개를 무서워 하지 않으시면 새볔에 하세요...썰물때는 다 연결 됩니다...^^
타이거지 2019.10.03 07:03  
앗싸가오리~~!! ㅡ.""
웜업님 따봉이예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낭텅비치에서 왓다리갓다리..
밀물과 썰물의 기억^^ ㅡ.""
어젠 감으로 큭칵 도착시간 여덟시 반경??
끊어진 비치..물살이 너무 세고 깊이와 넓이가 상당해..
시도하다 휘청ㅡ.ㅡ
새벽에 다시 나가 봐야겠습니다^^
에궁~~ 사모님 많이 놀라 셨겠어요..충분히 이해 갑니다.
낭텅비치 멍멍이는 순했드랬어요..
어제 방니앙으로 이사.. 새벽에 일어나 발코니..어마무시한 개들의 울부짖음 ㅠㅠ
방니앙과 큭칵 멍멍이..조심해야겠군요 ㅠㅠ
웜업님 조언에..
새벽에 일어나 아이고...석두야~~
머리를 쥐어 박으면서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웜업님도 즐건 하루^^
웜업님 뜨거운 적선에 거지도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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