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벳남같은 동남아 국가에 정착하며 살고싶습니다...
현재 내년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태국과 벳남 말레이같은 국가에서 취업 후 살고싶은데...기업별 채용공고를 보면 경력직만 뽑아서 저 같은 사회 초년생들은 어떻게 취업을 해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현지 대기업이나 대형한국법인 혹은 외국계기업에 취업하여 살고 싶은데 한국에서 취업 후 경력을 쌓아야하는지 아니면 눈높이를 낮추고 현지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펙은 토익950/토익스피킹7/재경관리사/컴활1급/aicpa(캘리)/태국어입문 이정도 입니다.
태국어를 더 공부하고 있으며 금전적 여유가 되면 sap자격증 취득까지 노려보고 싶은데 현지기업 취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