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라면 미리 예약 하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꼬따오는 작년(2018년) 12월에 꼬따오 다이빙 연합회에서 가격 인상하고 조건들을 통일 시킨 후 한인샵과 현지샵의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는 한인샵이 좀 더 좋을 겁니다. 뭐,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이면 현지샵도 좋습니다.
꼬따오의 한인샵은 어디를 가나 거의 FM대로 가르켜줘서 좋은 곳입니다.
반스, 다이브원, 바다소리, 샘샘디, 빅블루, 아시아다이브, 부다뷰 등 좋은 샵들이 있습니다.
리조트 내부에 대부분 다이빙 샵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반스가 PADI 5스타 샵이면서 꼬따오에서 규모가 제일 큽니다.(다이빙 모선 3척 보유)
그 다음이 빅블루...
샘샘디는 가격이 좀 비싼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