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정도 라오스에서 지내면서 힐링하고싶은데 어떻게하나요?
일상에지쳐서 내년1월쯤 퇴사하고 동남아에서 그냥 힐링 으로 한달정도 무작정살기? 그런거 하고 싶은데 먼가 힐링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지고싶은데 그런거 하는데 도움 될만한것들좀 추천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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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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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적도
2019.08.15 07:27
라오스보단 치앙마이가 나을듯 한데요
두아시
2019.08.15 11:42
감사합니당
크레카멜
2019.08.15 07:44
어떤 힐링을 생각하는지 몰라서 그런데
혼자있고 싶다면 사람이 적은곳을 가는게 좋겠지요
또 오래 있을거라면 체류비용이 저렴한곳이 도움될겁니다
루앙프라방, 밤비엥 이런 유명관광지는 비추합니다
농키아우로 가보세요
혼자 다니는 백패커 자주 볼수있습니다
혼자있고 싶다면 사람이 적은곳을 가는게 좋겠지요
또 오래 있을거라면 체류비용이 저렴한곳이 도움될겁니다
루앙프라방, 밤비엥 이런 유명관광지는 비추합니다
농키아우로 가보세요
혼자 다니는 백패커 자주 볼수있습니다
역류
2019.08.15 08:36
크레카멜님 말씀에 준해서 보태자면 농키아우 이외에
1. 중부의 꽁로마을과 타랑
2. 남부의 볼라벤고원과 시판돈
3. 중동부의 씨엥쿠앙주
등이 여행자를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이 있고 사색하기 좋은 자연이 있고 접근성이 그나마 유리해서 추천합니다.
1. 중부의 꽁로마을과 타랑
2. 남부의 볼라벤고원과 시판돈
3. 중동부의 씨엥쿠앙주
등이 여행자를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이 있고 사색하기 좋은 자연이 있고 접근성이 그나마 유리해서 추천합니다.
크레카멜
2019.08.15 09:22
요즘 어디계세요 ㅎㅎ
폰사반은 이제 안가는건가요?
폰사반은 이제 안가는건가요?
역류
2019.08.15 19:10
한국입니다. 그리고 다시 라오스로 가려고요^^
폰사반은 또 가겠지요 ㅋ
폰사반은 또 가겠지요 ㅋ
크레카멜
2019.08.15 21:02
저도 한국있다가 이틀전에 태국으로 왔습니다
넘어오시면 놀러가려고 물어봤어요 ㅎ
넘어오시면 놀러가려고 물어봤어요 ㅎ
필리핀
2019.08.15 10:18
팍세+시판돈 추천해요!!
빵빵빵오
2019.08.19 21:40
방비엥에서 노시다가 루앙프라방가서 힐링하시면 댈꺼같아요! 진짜 루앙프라방 좋습니다 ㅋㅋ
서울시민
2019.08.21 16:57
라오스에서는 남부 팍세지역과 그 부근 사천섬(시판돈) 돈뎃 돈콘섬에 게스트하우스를
잡고 강과 호수를 바라보며 발코니에 해먹걸고 멍 때리시면 좋습니다.
잡고 강과 호수를 바라보며 발코니에 해먹걸고 멍 때리시면 좋습니다.
우유탄쬬리퐁
2019.08.24 01:22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너무 붐비고 정신 사납기도 해요. 한국인들 너무 많아서 그냥 한국같아 보여요. 조용히 힐링 하시려면 남부쪽이 더 좋을거 같아요.
Spr003
2019.10.06 14:23
루앙남타 phieng ngam 마을 홈스테이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