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타운 버스터미널에 관해 여쭙니다^^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팡아타운 버스터미널에 관해 여쭙니다^^

타이거지 5 791

태사랑,여러~회원님들을 통해 지역정보..교통정보를 열람..

제가 제바로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팡아에 계신 "펀낙뺀바우"님께 여쭈어 보면..자세히 일러 주시겠지만...ㅡ.ㅡ'

여행자 모드..기본은 숙지하고 가야..^^

팡아 타운 버스터미널에서..푸켓행 에어컨버스를 타고 따꾸아빠에서 내린다.

따꾸아빠에서..카오락가는 썽때우로 갈아탄다..방니앙에서 하차하듯 낭텅에서도 하차시켜 주는지?

두번째..

꼭끌로이? 가는 버스?썽때우?를 타고..낭텅에서 내릴 수 있다?..ㅡ.ㅡ'

지도자료실에서.본 건데..꼭끌로이 위치는..탑라무 선착장 아래..맞나요?

제 루트는..

팡아타운>낭텅비치 어슬렁~>방니앙비치 어슬렁>푸켓공항.

초행이라..팡아타운에서..무사히 낭텅비치 가는길만..다시 요약해 주시면..

현지 어슬렁~모드..두리번^^...일정 끝나..푸켓공항까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5 Comments
Satprem 2019.08.06 14:58  
팡아에서 푸켓으로 가는 버스는 타쿠아파를 지나지 않던데요.
팡아에서 쿠라부리로 가는 에어컨 없는 버스가 타쿠아파를 지나 갔습니다.
그리고 끄라비에서 라농으로 가는 버스도 팡아와 티쿠아파를 거쳐 갔죠.
타이거지 2019.08.06 17:24  
ㅋㅋㅋ.
감사합니다^^ Satprem^^.
제가 푸켓에 미쳐서리 고만 ㅡ.ㅡ'푸켓으로 간다면..타꾸아빠에서 갈아 타지 않겠죠 ㅡ.ㅡ;
에어컨 버스에 눈이 가서리..고구마님글..싸뚠이 출발지..끄라비 정차..팡아 정차하는 에어컨버스^^
그 버스가 라농으로 향하는군요.
쿠라부리로 가는 버스는 에어컨이 없군요..
아이고~~~~~~~~~~~~~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부 절대강자 가이드^^.
Satprem 2019.08.06 22:19  
"싸뚠이 출발지..끄라비 정차..팡아 정차하는 에어컨버스^^
그 버스가 라농으로 향하는군요."
위 내용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사툰 출발로 라농으로 가는 버스는 없었습니다.
라농과 끄라비 구간 오가는 버스가 하루 2(?)회 운행되는데, 에어컨 버스이죠.
타이거지 2019.08.07 06:34  
오..마이~갓 ㅡ.ㅡ;
하루에 2회 운항..찬밥,더운밥 가릴때가 아니군요..ㅠㅠ
클래식님이..교통정보란에..팡아터미널에서 각 지역으로 가는 스케쥴..푸켓,라넝,카오락..멍 때리며
봤는데..고구마님의 글을 제가 잘못 이해 했는가..카오락으로 가려면..한방 부르스는 없고,
따쿠아파에서 갈아 타야한다..전 그렇케 해석..또한..꼭끌로이? 가는 버스도 카오락을 거친다...
머리속에서..맴맴 도는 것 보담..현지 가서 부딪히는게..현실감 있겠지만..
아..이해력..부족합니다..ㅋ
터미널에 가서..빠이 따꾸아파를 외치던,빠이 카오락 낭텅~낭텅~을 외쳐야하나?! ㅡ.ㅡ'
Satprem 2019.08.07 16:06  
팡아 타운에서 카오락을 가려면, 타쿠아파가 아닌 꼬끌로이에서 갈아타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리고 팡아 타운에서 꼬끌로이로 가는 버스는 푸켓으로 가는 것이 대부분이며, 카오락을 거치지 않는데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