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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긴 여정을 맞추어.
한 달간씩 2×태국,베트남,2×필리핀 등 등 .
어디를 가나 자연의 경의로움은 말로 표현 할수 없죠. 진짜 대한민국에 비하면 혜택받은 나라같아요. 그런데 더운 날씨에 게으름만이 있으니. 전부는 않이겠지요.
특히 베트남은 적게는 2~3천원에 아침까지 되는 곳 많아요. 오히려 깨끗하고 괜찮더군요.
두려워 마세요. 그리고 항상 조심해야됨.
소중한 것은 스스로가 지켜야죠. 누가 지켜줄순 없잖아요. 귀중품은 항상 몸과 함께.
잠금 장치는 필수.
베트남에서의 특히 웃긴것은 예약을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바로 쇼부붙는것이 더 싸다는것.
어디서나 사람이살고 다른 이들이 모이는 것은 동일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넘 걱정마시고요.
큰 틀에서만 계획을 짜고 작은 부분은 그 때 그 때 때맞추어서 움직이면되고.

한국사람은 여행을 즐기고
외국인들은 사람만남을 즐기고.
부디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