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남부 여행
갑작스럽게 라오스 남부여행을 10일정도 혼자 떠납니다.
원래 태국 치앙칸을 위주로 멍때릴려다 갑자기 꽁로, 팍세, 시판돈으로 바꿨습니다.
7월 16일 출국이니 우기이니 걱정도 됩니다.
중간중간 스쿠터도 타고, 일일투어도 하고 걍 쉬기도 하려는데 우기에 떠나는 동남아는 처음이라 좀 걱정이 되는군요.
몇가지 중요한것은 준비 해놨지만 60 넘은 나이에 혼자 가려는데 고수님들 주의할 점이나 이 시기에 필요한 준비물 생각나면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