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방콕의 색소폰 분위기 나는 라이브까페 추천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에 방콕 일정은 없기에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색소폰 대신
치앙마이에서 라이브 음악을 좀 즐겨볼까합니다
치앙마이 웜업처럼 정신 없는 데 말고요
노스게이트 재즈바 처럼 알 수 없는 음악 하는데도 말고요
유명한 노래 위주로 부르고 앉아서 박수치며 듣다가 신나면 따라 부를 수 있는데로요
올드씨티 쪽이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4 Comments
필리핀
2019.07.06 06:07
Roots-Rock-Reggae 추천해요
아래 글 끝부분를 참고하세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eat&wr_id=31105&sfl=mb_id%2C1&stx=thailove&page=6
아래 글 끝부분를 참고하세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eat&wr_id=31105&sfl=mb_id%2C1&stx=thailove&page=6
별맞이꽃
2019.07.22 01:33
정말 레게만 하네요 ㅎㅎ 하하와 스컬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얼음시집
2019.07.12 18:16
치앙마이를 좋아하는... 제 개인적 취향으로는
Boy Blues Bar, The Mellowship, The North Gate Jazz 등을 치앙마이의 3대 라이브펍으로 꼽습니다.
(물론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대중성으로 보면 Roots Rock Reggae가 좀 더 나을지도... ^^; )
세련된 맛은 방콕보다 덜하지만 치앙마이 뮤지션들도 꽤 합니다.
아시다시피 The North Gate Jazz는 좀 젊고 실험적이고 복불복인 반면,
재즈의 The Mellowship과 블루스 중심의 Boy Blues Bar는 꽤 안정적인 연주와 보컬이 있습니다.
분위기 상 Boy Blues Bar를 더 추천하는데,
이곳은 나이트바자 앞 시장 안에 있고 타패 기준으로 도보 15분 정도 또는 합승 썽태우 타고 가도 됩니다.
나이트바자, 르메르디앙은 썽태우들 많이 가니까요.
저도 Saxophone Pub 좋아합니다.
Boy Blues Bar, The Mellowship, The North Gate Jazz 등을 치앙마이의 3대 라이브펍으로 꼽습니다.
(물론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대중성으로 보면 Roots Rock Reggae가 좀 더 나을지도... ^^; )
세련된 맛은 방콕보다 덜하지만 치앙마이 뮤지션들도 꽤 합니다.
아시다시피 The North Gate Jazz는 좀 젊고 실험적이고 복불복인 반면,
재즈의 The Mellowship과 블루스 중심의 Boy Blues Bar는 꽤 안정적인 연주와 보컬이 있습니다.
분위기 상 Boy Blues Bar를 더 추천하는데,
이곳은 나이트바자 앞 시장 안에 있고 타패 기준으로 도보 15분 정도 또는 합승 썽태우 타고 가도 됩니다.
나이트바자, 르메르디앙은 썽태우들 많이 가니까요.
저도 Saxophone Pub 좋아합니다.
빛나리빛나
2019.09.02 09:11
오!!!!! 감사합니당 이번주부터 여행인데 너무 좋은 정보예용 감사해요